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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3일부터 16일까지 전점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혼수용 침구와 가전 등 가정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차렵이불 1만9000원, 매트리스커버 9900원, 와플 이불 및 줄누비 패드는 각 1만6900원이다. 봄 신상 침구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마리끌레르 침구를 20% 할인해 베개커버·이불커버·매트리스커버·차렵이불·패드를 1만2700~8만7200원에 판매한다. Tesco 침구도 30% 할인해 차렵이불을 3만~4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순면 100% 타월 60여 종을 국내 최저가격 수준에 판매하고 LG·삼성전자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 품목 행사상품을 제휴카드(신한, KB국민, 삼성, 현대)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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