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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신곡 미스터추, "상큼한 요정돌 …봄처녀 됐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에이핑크 신곡 미스터추, "상큼한 요정돌 …봄처녀 됐네" ▲에이핑크가 신곡 미스터추를 공개했다.(출처:미스터추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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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미스터 추’를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31일 정오 뮤직비디오와 함께 4집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을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틀곡 ‘미스터 추’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하나같이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발랄한 치어리더 복장으로 뽀뽀를 날리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 미스터추에 대해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른 걸그룹들이 섹시한 콘셉트를 내세운 것에 반해 에이핑크는 '순백의 요정돌' '감성힐링 아이콘' '청순발랄' 콘셉트로 차별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에이핑크 신곡 미스터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핑크 미스터추, 신곡 드디어 공개 기대되네” “에이핑크 미스터추, 지난번 발표한 노노노만큼 좋을까” “에이핑크 신곡 미스터추, 상큼하다” “에이핑크 신곡 미스터추, 봄에 맞춘 노래다” “에이핑크 신곡 미스터추, 치어리더 컨셉 상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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