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EO연봉공개]김승연 회장, 지난해 총 131억원 받아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31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회장에게 보수를 지급한 곳은 (주)한화,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L&C, 한화갤러리아 등 총 5곳이다.


한화건설은 52억5200만원을, 한화케미칼은 26억1200만원을, 한화는 22억5200만원을, 한화L&C는 15억200만원을, 한화갤러리아는 15억200만원을 김 회장에게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회장의 보수는 전액 상여금이다. 김 회장은 2012년 8월 법정 구속되면서 지난해 받은 보수를 전액 반납했다. 김 회장이 반납한 보수 총액은 200억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