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별기자
입력2014.03.31 16:17
속보[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67억73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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