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소년공화국이 데뷔 300일 기념으로 ‘비디오게임(Video Game)’의 스토리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31일 공개된 ‘Video Game’ 스토리 버전에서는 소년공화국 멤버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직접 게임 캐릭터로 나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특히 8비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픽 요소, 회전하는 큐브 속에서의 멤버들의 모습은 게임요소와 재밌게 조화돼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감독인 디지페디도 후반 작업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후문이다.
소년공화국은 지난 2월 판타지 3부작 중 1부인 ‘비디오게임(Video Game)’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어 ‘비디오게임’ 활동을 마무리하고 2부작 준비에 전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소년공화국 뮤비를 접한 네티즌은 “소년공화국 뮤비, 게임과 모형이 구분안되는 재밌는 뮤비” “소년공화국 뮤비, 비디오게임 독특하다” “소년공화국 뮤비, 작사작곡은 누가 한거지” “소년공화국 뮤비, 귀여운 소년들” “소년공화국 뮤비, 데뷔300일 기념으로 준비한 게임이라니 깨알같은 재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