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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남편 김호진, 늘 힘을 내게 하는 원동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김지호 "남편 김호진, 늘 힘을 내게 하는 원동력" ▲김지호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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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김지호는 31일 신사동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서 강동석(이서진)의 쌍둥이 누나 강동옥 역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7세 지능부터 사투리까지 써야 하는 동옥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굉장히 큰 부담을 가졌지만, 마흔이 되고 나니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초반 걱정을 많이 하는 자신에게 남편 김호진의 격려와 응원은 늘 힘을 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도 했다.


김지호 김호진 부부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지호 김호진, 너무 잘어울려" "김지호 김호진, 천생연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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