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부산방직공업은 노춘호, 노도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함에 따라 정영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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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3.31 11:2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부산방직공업은 노춘호, 노도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함에 따라 정영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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