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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4월 1일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연다. 상대는 지난해 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의 아픔을 안긴 두산이다. 설욕을 노리는 넥센은 오프닝 영상물 상영과 로고볼 투척으로 홈 개막을 알린다. 애국가는 가수 허공(29)이 부르고 양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박예나(12) 어린이가 시구를 한다. 다양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벤트를 통해 넥센타이어 교환권 2매, 한우물 정수기 1개, 낫츠 화장품 10세트, 맨즈스킨 화장품 5세트, 바빈스 커피 브런치 교환권 10매 등을 증정한다.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스웨거 화장품 4종 샘플 KIT 400세트, 청우식품 러스크과자 1000개, 경찰청 아이사랑 행복지킴이 KIT 1000세트 등을 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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