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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여의도 일대 벚꽃이 관측 사상 처음으로 3월에 만개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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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30 18:09
수정2014.03.30 20: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여의도 일대 벚꽃이 관측 사상 처음으로 3월에 만개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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