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영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7% 성장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전년 동기보다는 2.7% 성장했다.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영국의 4분기 경상수지는 224억파운드 적자다. 이는 예상치 140억파운드 적자보다는 저조한 수치다. 전분기에는 228억파운드 적자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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