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 소재 드레스덴공과대학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란 제목의 연설을 통해 "하나 된 독일의 오늘과 분단 70년을 앞둔 한반도의 현실을 생각하면서 역사의 무게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드레스덴(독일)=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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