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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낮져밤이', 공중파 3사 '방송 불가' 판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우라 '낮져밤이', 공중파 3사 '방송 불가' 판정 ▲ 각 방송사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은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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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의 신곡 '낮져밤이'가 공중파 3사로부터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우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오늘 공개 예정인 아우라의 신곡 '낮져밤이'가 방송 3사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와 계획했던 방송 활동들을 할 수 없게 돼 아쉽다. 그렇지만 재심의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송을 통해서는 아우라의 신곡을 접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또 "제목과 가사를 수정하지 않고 표현하고자 한 의도 그대로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우라의 첫 번째 싱글 '낮져밤이'는 28일 정오 국내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 등을 통해 공개된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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