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해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위탁경영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27일 재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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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4.03.27 17:37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해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위탁경영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27일 재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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