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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30일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공동으로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이하 헤이스트) 출시 행사를 종각 T월드 카페에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일 양사는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첫 제휴로 헤이스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 행사를 공동으로 준비했다.
행사에서 선착순 고객 300인을 대상으로 총 100인을 추첨하여 27일 최초 공개된 ‘갤럭시S5’ 및 헤이스트 이용 아이템(탐나는 성장의 열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글로벌사업그룹 상무는 “출시 행사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등을 준비했다”며, “참여를 통해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lineage.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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