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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의 1호 법안(일명 세모녀 법안)'과 관련해 27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는 도중 박수를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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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27 14: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의 1호 법안(일명 세모녀 법안)'과 관련해 27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는 도중 박수를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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