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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이상형, "필이 통하는 사람이 좋지만…별로 없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현아 이상형, "필이 통하는 사람이 좋지만…별로 없다" ▲현아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출처:Mnet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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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미닛 현아가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포미닛 멤버들은 각자의 이상향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현아는 이상형이 누구냐는 DJ 이소라 질문에 "이상형이 따로 없다. 그냥 필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오래 봐야 좋아지는 스타일인데 나랑 잘 맞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이소라는 "필을 운운하는 사람은 연애 많이 안 해본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전날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방송 도중 테이블에 엎드리거나 립스틱을 바르는 등 산만한 모습을 보여 현아 태도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현아 이상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이상형 나랑 이상형이 같네" "현아 이상형 대박" "현아 이상형 나잖아?" "현아 이상형 현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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