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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1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경기도 김포·안양·안산 청년평화나비서포터즈 회원들이 길원옥 할머니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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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3.26 14:3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1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경기도 김포·안양·안산 청년평화나비서포터즈 회원들이 길원옥 할머니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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