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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시청역사내에서 메트로 보안관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지하철 치한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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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26 13: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시청역사내에서 메트로 보안관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지하철 치한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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