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시청역사내에서 메트로 보안관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지하철 치한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3.26 13: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시청역사내에서 메트로 보안관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지하철 치한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