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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신춘 아웃도어 대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마리오아울렛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2014 신춘 아웃도어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K2, 컬럼비아, 밀레, 라푸마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야외 활동에 필요한 재킷, 티셔츠, 바지 등 의류 상품을 비롯해 등산 가방, 등산화, 모자 등 각종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머렐에서는 티셔츠와 트레킹화를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K2 조끼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컬럼비아의 등산화는 5만원대에, 밀레의 배낭은 7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휠라 아웃도어의 모자는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하나SK카드 및 농협카드 이용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하고, 하나SK카드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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