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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T가 올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 등의 영화 초청 이벤트를 시행한다.
26일 KT는 멤버십 서비스인 올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 등의 영화 초청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에 KT는 총 6500명 고객 대상 대규모 영화 초청 이벤트인 'Thanks Together olleh club' 행사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영화 '역린'은 4000명,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는 2500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새봄을 맞아 올레클럽 회원들이 보다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KT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혜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 등의 영화 초청 이벤트를 접한 네티즌은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 좋은 정보다" "역린과 캡틴 아메리카 더 윈터솔져, 나도 한번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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