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는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회사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4.03.25 17:0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는 2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회사 GS에너지가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