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나노트로닉스는 최대주주인 이지은씨가 주주총회소집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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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4.03.21 17:39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나노트로닉스는 최대주주인 이지은씨가 주주총회소집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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