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입력2014.03.21 16:4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JW중외신약은 이경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단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3 20:43
12.23 13:40
12.23 18:05
산업·IT
12.23 17:31
12.23 20:02
국제
12.23 21:58
12.23 21:27
12.23 20:48
정치
12.23 20:11
12.23 20:4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