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입력2014.03.21 16:4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JW중외신약은 이경하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단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5 14:16
11.15 15:26
11.15 15:23
산업·IT
11.15 15:38
국제
11.15 14:14
정치
11.15 15:15
11.15 14:15
11.15 15:14
11.15 15:5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