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CJ제일제당은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다음달 1일 제약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김철하 대표를 재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방영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사보수한도는 160억원, 배당은 주당 1800원(시가배당율 0.7%)으로 확정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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