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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쇼트트랙 선수 심석희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여자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 공상정, 김아랑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들은 쇼트트랙 선수 복장을 벗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각자 매력을 발산했다.
빙상 위를 질주하던 동일인물들이 맞는지 고개가 갸우뚱해질 정도. 운동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은 러블리한 스타일도 척척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심석희는 모델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심석희는 안경을 벗고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로 러블리한 소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쇼트트랙 5인방의 5인 5색 뚜렷한 개성이 드러나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심석희 모델 변신에 네티즌들은 “심석희, 모델 변신 완전 예쁘네” “심석희, 저런 모습이 반전 매력 넘치네. 사랑스러워” “심석희, 빙상위의 모습과 또 다른 면모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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