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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연예인한테 대시 받아…강아지에서 단서 얻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허지웅, 연예인한테 대시 받아…강아지에서 단서 얻어? ▲허지웅의 열애설에 김구라 "강아지에서 단서 얻어"(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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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평론가 허지웅이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은 일화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평론가 허지웅 외에도 블락비 멤버 지코, 슈프림팀 멤버 쌈디, 방송인 홍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MC(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들이 허지웅에게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허지웅은 "어디까지가 연예인인지 잘 모르겠다. 있긴 있었는데 잘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나는 누군지 알고 있다. 허지웅이 다른데서 똑같은 얘기를 했는데 단서를 얻었다. 강아지에서 단서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잘 안 됐던 걸로"라며 급하게 대화의 마무리를 지으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지웅이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은 일화를 알게 된 네티즌은 "허지웅, 누구한테서?" "허지웅, 대박이다" "허지웅, 방송 잘 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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