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Caa1으로 한 등급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목인기자
입력2014.03.18 06:10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Caa1으로 한 등급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