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2억6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24억2300만원으로 6.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64억6300만원으로 손실폭이 늘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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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03.17 07:41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비아이이엠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2억6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24억2300만원으로 6.5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64억6300만원으로 손실폭이 늘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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