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3월 셋째 일요일인 16일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주요 산과 유원지 등은 행락인파로 북적였다.
대나무축제로 유명한 담양관방천을 찾은 한 가족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면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4.03.16 18:02
대나무축제로 유명한 담양관방천을 찾은 한 가족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면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