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주 전기차엑스포 개막 하루 앞두고 막바지 전시 준비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엑스포를 앞두고 각 전시 참여 업체의 전시 준비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BMW 등 참가 업체들은 지난 12일부터 전시관 세팅을 준비 중"이라며 "BMW i3, 닛산 리프, 기아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 SM3 Z.E., 쉐보레 스파크 등 전시차량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방상 까레 전기자동차 영업마케팅 총괄, 닛산의 빌리 하예즈 부사장,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선우명호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 등도 엑스포 참석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포 개막식은 정동창 산업통상자원부?지역경제정책관, 강창일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선우명호 세계전기자동차협회 회장, 이승훈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방상 까레 르노자동차 전기자동차 영업마케팅 총괄 등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국회 신재생에너지정책연구포럼을 중심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