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e뉴스팀]]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 이하 사노타)가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사노타'는 28.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나타낸 28.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공들임(다솜 분)은 윤석태(강인덕 분)가 윤상현(곽희성 분)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당황해 박현우(백성현 분)에게 미안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태경(김형준 분)은 공수임(황선희 분)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가족들에게 말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7.5%, MBC '뉴스데스크'는 5.6%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