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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청정 지역으로 불리는 울릉도 특산물을 시세 대비 20% 가량 싼 값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나물의 명품으로 불리는 '명이나물(절임/1팩/220g)'을 8900원에, '울릉도 섬 더덕(1팩/300g)'을 6500원에 판매한다. '미역취(1봉/80g)'과 '부지갱이(1봉/80g)'는 각각 3500원, 4500원에 내놨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나른한 봄 날씨에 입맛을 잃은 소비자들을 위해 울릉도산 채소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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