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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 공개하더니 충격적 사진까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 공개하더니 충격적 사진까지… ▲ 린제이 로한 셀카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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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헐리우드의 사고뭉치로 불리는 린제이 로한이 작성한 섹스 파트너 명단이 36명이 한 언론매체에 공개되며 미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린제이 로한이 공개한 셀카 사진을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입지 않아 훤히 드러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는 12일(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이 배우·가수 등 자신과 하룻밤 사랑을 나눈 남성의 이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리스트에는 콜린 파렐·브루스 윌리스·윌머 발더라마, 호아킨 피닉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총 36명의 톱스타 이름이 나와있다.

이 명단은 린제이 로한이 지난해 1월 베버리 힐스 호텔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만취 상태로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단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의 유명인사들과 알려지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거나 유부남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로한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린제이로한, 정말 대단하네”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명단 충격" "린제리 로한 셀카까지,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 문제 좀 그만 일으켜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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