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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임직원과 지역 학생 등 300여명은 12일 오후 '통일희망나무'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경부고속도로 수원나들목 인근 녹지대(약 1만㎡)에서 소나무 묘목 5000주를 식재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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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4.03.12 16:3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임직원과 지역 학생 등 300여명은 12일 오후 '통일희망나무'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경부고속도로 수원나들목 인근 녹지대(약 1만㎡)에서 소나무 묘목 5000주를 식재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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