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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사)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는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5천매를 구매하기로 약정을 체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전국 40개 지회와 223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42만 회원과 300만 종사자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의 외식업 민간직능단체이다.
제갈창균 회장은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면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국민건강에 좋은 해조류를 소재로 열리기 때문에, 외식업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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