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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4일'(극본 최란/연출 이동훈)에서 이보영이 입은 야상이 '별에서 온 그대' 속 전지현의 야상과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의 선물에 출연 중인 이보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별에서 온 그대' 11회 방송분에서 천송이역의 전지현이 입으며 화제가 됐던 카키색 점퍼와 색깔이 같은 야상을 1회에 이어 3회 방송분에서 입고 등장,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보영이 극중에서 입은 야상은 배우 고소영이 론칭한 브랜드 'kosoyoung'의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이보영 야상과 전지현이 입은 야상을 본 네티즌은 "이보영 전지현 야상, 비슷한데 뭔가 다르다" "이보영 야상, 어디서 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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