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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강칠원)는 신학기초 학교주변 교통 안전 확보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녹색어머니회(회장 황인희)와 함께 함평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69명이 참석했다.
류운기 교통관리계장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등굣길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경찰의 노력과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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