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3.30달러(0.2%) 오른 1341.5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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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철기자
입력2014.03.11 04:17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3.30달러(0.2%) 오른 1341.5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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