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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이달 19일까지 전점에서 언더웨어 2개 이상 구매 시 20%를 할인해주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화사한 컬러의 언더웨어 코디를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 플로렌스&프레드의 컬러 브라·팬티를 타사 브랜드 대비 20~30% 싼 1만2900원, 5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올 봄 유행 아이템인 레이스를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 레이스 브라·팬티는 각각 1만7900원, 7900원이다.
또한 다양한 컬러의 남녀·아동 런닝은 각 3900원에, 편안한 차림의 파자마로 활용하기 좋은 이지팬츠는 1만5900원에 내놨다. 해당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6일까지 캐주얼 복장에 포인트 줄 수 있는 코디 아이템으로 컬러팝삭스 3족을 5000원에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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