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부모님이 가수 반대 했었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부모님이 가수 반대 했었다" ▲김소정.(출처: SBS 예능프로그램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김소정의 카이스트 출신 관련 발언이 화제다.

김소정은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 1000곡'에서 개그맨 이재포와 한 팀을 이루어 노래를 선보였다.


'도전 1000곡' MC이휘재는 김소정에게 "카이스트 출신인데 가수 데뷔하는 것에 대해 부모님 반대는 없었냐"고 묻자 김소정은 "처음에 반대했다. 숙모가 전화 해 부모님도 알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너무 판이 커져서 이제 말릴 수가 없다"며 "동기들은 연구원, 대기업 사원으로 굉장히 돈 잘 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정은 2012년 싱글 앨범 'Herrah's' 앨범으로 데뷔했다.


김소정의 카이스트와 관련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정, 짱이다" "김소정, 예쁘다" "김소정, 카이스트 출신이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