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용섭 의원,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시계아이콘01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용섭 의원,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이용섭 의원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개장식 참석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섭 의원은 8일 강운태 광주시장과 각계 기관장, 기아타이거즈 구단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광주시 북구 임동에 새롭게 단장을 마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개장식에 참석했다.

1965년 건립 이후 45년 동안 광주·전남 시도민의 삶 속에서 애환과 기쁨을 같이해 온 무등경기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바로 그 자리에 웅장한 모습의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탄생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광주의 또 다른 명물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공사기간 2.4년, 2만2천석 규모의 최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오는 4월1일 시작하는 첫 공식경기부터 기아타이거즈의 홈경기장으로 사용된다.

이 날 행사에서 이용섭 의원은 광주시민, 야구팬들과 한마음이 되어 새로운 야구장 개장을 축하했다.


이용섭 의원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개장을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첨단 시설의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가 탄생하게 된 것은 광주의 큰 축복이자 자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총 994억원의 사업비 중 694억원의 세금을 들여 최첨단 경기장이 건설되었으므로 이제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 야구장이 열성팬들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단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담당해야 한다”면서, “홈경기가 있는 날은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만 오는 곳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찾아와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향후 경기장 활성화 방향도 제시했다.


이용섭 의원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전문가답게 야구장 주위의 교통상황을 둘러보고 “시민이 즐겨 찾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른 세계적 도시처럼 지하철이 야구장을 경유하는 것이 기본이다”면서 “지하철이 야구장을 경유하면 시민 교통편의는 물론 야구장 활성화와 함께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의원,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이용섭 의원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개장식 참석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러나 현재 계획된 지하철 2호선 노선에서는 구체적 건설일정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며 “시민들의 야구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섭 의원은 “광주는 문화, 예술,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한 곳이다. 1시간30분대의 KTX 개통에 맞춰 수도권과 중국, 일본 등에서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광주를 찾아올 수 있도록 유인하는 관광정책 또한 구상중에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10회 우승의 자랑스런 야구 명문팀, 명문 도시에 걸맞게 광주를 야구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을 유치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구체적인 방안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야구산업, 아시아문화예술전당, 김대중컨벤션센터, 5·18 국립묘지를 비롯한 다양한 광주만의 특색 등을 상품화 및 브랜드화 하고, 함평 나비축제, 무안 연꽃축제, 담양 죽녹원 등 전남과 연계해 광주와 전남이 함께 발전하는 중장기적 계획을 광주시민과 함께 펼쳐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