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누리플랜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4억원으로 12.7%로 줄었다. 당기순손실도 32억원으로 적자가 늘어났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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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07 15:2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누리플랜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4억원으로 12.7%로 줄었다. 당기순손실도 32억원으로 적자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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