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고려포리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9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5억원으로 7.7%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47만원으로 적자가 크게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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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07 09:5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고려포리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9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5억원으로 7.7%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47만원으로 적자가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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