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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석유난로 KS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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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대표 유일한)는 자사의 석유난로가 한국산업표준(KS) 기준을 충족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판매 중인 석유난로 15개 제품의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파세코의 석유난로를 포함한 3개 제품이 KS 기준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점화중인 석유난로가 넘어졌을 경우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불이 꺼지고, 연소 성능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파세코는 지난 1974년 석유난로 심지 생산을 시작으로 석유난로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현재 러시아, 중동, 미국 등 세계 각지로 석유난로를 수출해 세계시장 점유율이 약 45%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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