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금 체불·생활고 고민하던 40대 목매 숨져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강]


6일 오전 6시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김모(44)씨의 집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자동차 정비소에서 근무하는 김씨는 최근 정비소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3개월째 월급을 받지 못하자 생활고 등의 문제로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업 실패로 어려웠던 데다 월급도 받지 못해 고민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