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40,581,0";$no="20140306100921370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마스타카드가 파트너사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의 한국 취항 30주년을 기념하며 3월 한 달 동안 유럽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하계 스케줄 기준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주7회, 인천-뮌헨 노선은 주 6회 운항하며, 프랑크푸르트·뮌헨을 경유, 이스탄불(터키),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바르셀로나(스페인) 포함 유럽 170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하며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31일까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www.lufthansa.com)를 통해 한국에서 출발하는 유럽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마스타카드로 항공권 결제 시 추첨을 통해 리모와 여행 가방(1명), 소니 미러리스 A5000 디지털 카메라(5명), 루이비통 여권 지갑(10명), 호텔스닷컴 10만원 할인권(20명)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1회당 1회 자동 응모이며, 당첨자는 4월 10일 개별 연락 및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스타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www.mastercard.com/kr/consumer/lufthansapromo.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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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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