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쓰리데이즈', 동시간 2위로 순항 시작…'감격시대'와 0.1% 차이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쓰리데이즈', 동시간 2위로 순항 시작…'감격시대'와 0.1% 차이 ▲SBS 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출처: 골든썸픽쳐스)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한 '쓰리데이즈'는 11.9%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같은 시간대 1위인 '감격시대'가 기록한 12.0%와도 근소한 차이다.


이날 '쓰리데이즈'에서 한태경(박유천 분)은 아버지의 죽음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태경은 또 대통령(손현주 분)이 암살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앙큼한 돌싱녀'는 10.3%의 전국시청률을 보였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