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코스맥스는 회사 분할로 서성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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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3.05 17:1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코스맥스는 회사 분할로 서성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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