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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신학기를 맞아 애니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 빵, 구움과자류 등 간식용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라바의 캐릭터인 먹보 옐로우를 닮은 모양의 촉촉한 빵 속에 초콜릿 맛 소프트크림을 바른 빵 '먹보 옐로우의 소프트 초코'와 달콤한 바나나잼, 상큼한 복숭아 과육, 동결건조한 딸기, 자일로스설탕과 꿀로 건강한 단맛을 낸 구움과자류 '옐로우가 좋아하는 롱롱 바나나', '레드가 좋아하는 달달 딸기' 등 3종이다.
라바는 KBS1 TV와 케이블 TV, 지하철과 버스, 뉴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 상영되며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귀여운 애벌레 캐릭터인 옐로우와 레드가 신나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펼치는 내용으로 대사 없이도 큰 웃음을 선사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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